(주)이지락, EasyLock, 자동안전 퀵커플러, 4중 안전 링크, safe quick coup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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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굴착기용 퀵커플러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주식회사 이지락이며 저는 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임용태입니다.
저희는 굴착기(포크레인)와 링크(퀵커플러) 분야에서 세계최초의 기술력으로 ‘4중 자동안전링크’를 개발하여 국내 특허출원 및 등록과 국제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현재 그 특허 제품을 생산 보급하고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건설현장에서는 끊임없이 안전사고 발생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버킷 추락에 의한 사고나 또는 유압실린더의 작동불량 또는 운전자의 어태치먼트 탈부착에 대한 착각 등이 원인인 여러 형태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7년 12월에 남양주 지역에서 제설 작업하던 50대 근로자가 굴착기 링크(퀵커플러)의 오동작에 의한 버킷 낙하에 의해 사망했다는 소식은 건설현장에 계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현재 건설현장에 적용될 안전장치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국내 굴착기 생산 업체(현대, 볼보, 두산)는 안전장치가 없는 값싼 링크(퀵커플러)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건설현장에서는 남양주에서와 같은 사고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수동 안전핀을 체결 했는지 안했는지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근본적으로 안전장치를 구비한 링크의 사용에 대해서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안전장치를 구비한 퀵커플러의 의무사용을 법제화하였으며 그 결과 버킷 낙하 사고율을 0%에 가깝게 낮췄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안전장치가 없어 오직 수동 안전핀에만 의존한 나머지 끊임없이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이지락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인증인 S마크를 취득하여 그 안전성을 입증 받았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안전 퀵커플러를 의무적으로 사용하여 더 이상의 버킷 낙하 사고를 막아야 할 것입니다.

주식회사 이지락에서는 그 이유를 직접 경험시켜드리기 위해 안전관리협의체, 굴착기 협회 등의 현장을 직접 찾아 ‘4중 자동안전링크’ 시연을 통해 ‘왜 4중 자동안전링크인지’ 그리고 왜 안전장치를 구비한 링크가 반드시 건설현장에서 사용되어야만 하는지 확인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30년간 굴착기를 직접 운전한 사람이었습니다. 저 또한 안전장치가 마련되지 않은 퀵커플러(링크)를 사용하면서 버킷을 떨어뜨린 경험이 많았으며 그 경험이 동기가 되어 지난 10년간 끊임없이 연구하고 또 연구하여 결국 안전 퀵커플러를 만들어 내게 되었습니다.

귀사가 원하시면 저희 이지락에서는 기업을 방문하여 ‘4중 자동안전링크’를 시연해드리겠습니다.
시연을 직접 눈으로 보신다면 왜 안전장치를 구비한 퀵커플러의 사용이 필수인지 한눈에 확신할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건설 중인 현장에서라도 연락을 주신다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이지락
                                                                                                                        대표이사 임용태 올림


[특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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